고객과 같은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베풀 줄 아는 병원이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글로웰입니다. 그러한 자세가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라 믿습니다. 베풀 줄 아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병원을 방문한 분들이 만족감과 감사함을 느끼며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고, 병원의 모든 임직원들이 스스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The story of Glowell
중요한 요점,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
글로웰은 의사이기에 할 수 있는 일, 의사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우리는 뛰놀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글로웰은 자유로움, 자연스러운 결과 자체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잊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보다 나은 내일 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예전보다 더 큰 걱정과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놓치고 우리 스스로 불안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되새기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우리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것 입니다. 때론 그 것만으로도 참으로 유쾌한 일이 됩니다.